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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을 알 수 없는 천사같은 후원자님.
 글쓴이 : 청소년쉼터
 

 

지난 여름부터 저희 쉼터에서 이용하는 마트를 통해 식재료, 간식등이 배달 되었습니다.

 

이번에 보내주신 율무차로 아이들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고,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을 생각에 들뜨고 기쁜표정을 볼수 있었습니다^_^

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힘든시기지만 저희 쉼터에 이름모를 천사같은 분이 나타나 아이들이 기쁜표정과 감정을 느낄수 있음에 감사합니다.


다시 한번 감사드리며 올 겨울 따뜻하고 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