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 :
청소년쉼터
|
작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1년 과정의 기초자원봉사자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두 분은 작년 한해동안 월 1회씩 실시하는 기초자원봉사자교육을 성실히 받으신 분들로 여러 쉼터 행사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. 그런 두 분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, 쉼터 당직 봉사를 서 주셨습니다. 이제까지 단 한번도 근로자의 날을 쉬어본 적이 없는 쉼터에서는 파격적인 일로 1년 과정의 자원봉사자 교육을 성실히 받으신 두 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. 쉼터 직원들이 근로자의 날을 온전히 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정실, 강애자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|
|